2023년12월1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골1:5)

바울이 로마옥중에서 골로새 성도들에게 서신을 통해 하늘에 소망을 두고 복음을 귀히 여기라 권면합니다. 이단이 판을 치고 이방인들이 많이 살던 골로새에 에바브라와 같은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가 성도들을 잘 이끌어 흔들림없이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날개를 펼치듯 이웃동네에 퍼져 나가듯 안산땅에도 울려펴지길 소망합니다. 포기를 모르는 바울사도처럼 우리에게 열정과 믿음을 진리의 영을 뜨게 하옵소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오신다 예언하신 이사야 선지자의 부르짖음이 귓가에 울림으로 다가오듯 온성도의 영의 눈을 환히 떠 복음 들고 달려가게 하옵소서 사명들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