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잠10:3)

예수님이 가난한 두 렙돈을 헌금함에 넣은 여인을 존귀하다 말씀하시고 우물가에 여인에게 영원히 마르지 않은 생명의 말씀을 동네사람들에게 전하는 여인을 축복하시고 음식을 준비하는 마르다보다 말씀에 귀 기울이는 마리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음도 의인의 영혼을 주리지 않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반대로 악인은 치장은 크나 열매는 없다는 교훈을 잠언을 통해 배웁니다.

게으른 자에게 추수할 것이 없고 악인에게 얻을 것이 없나니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주님 말씀 붙잡고 의에 길을 따르는 한결같은 믿음으로 오늘도 나아갑니다.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요4:28)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