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13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삼상12:24)

나 여호와가 택한 유대인들이 왕을 세워달라 간청하니 세워주노라 그러나 조상들에게 명령한 계명을 잘 지켜행하라 명하지만 그들이 우상을 섬기며 타락과 허영을 쫒아 해매는 모습에 우리네 인생과 같음을 봅니다. 그래도 사무엘이란 큰 리더를 만나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는 사사가 있어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기도는 내가 구할일이 있을때만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말씀처럼 매일 주님과 교통하며  예수 충만으로 거듭나게 될때 나의 영이 부요하게 되고 당당함과 자신감을 얻게 됨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신년부흥회 은혜 받길 원합니다.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