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19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2:22)

성도의 몸이 교회요 성전이라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인데 누구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므로 찾아오는 화평을 이루게 하신다 말씀 하십니다. 이방인은 감히 엄두도 못낼 그 시대, 선민으로 우월감에 잠긴 유대인들 조차 그 뜻을 깨닫지 못함을 보며 나의 힘과 능력 나의 탐욕이 우상이 될때 예수님을 만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스스로 모퉁잇돌이 되어 평등으로 화평을 내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율법위에 주님의 아가페 사랑 

휘장을 둘로 갈라 화합의 사랑

형제와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며 나아갑니다.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엡2:19)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