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0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3:12)

예수께서 하나님과 만날 수 있도록 높은 담을 헐어주시고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만남을 갖게 하시고 구약에서 신약으로 역사가 바뀌는 대전환을 보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그곳에 고통과 시련 아픔속에서 이루어졌고 부활의 기쁨으로 완성시켰음을 보며 지금은 성령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므로 그 증거를 확신합니다. 교회 공동체에 각기 은사를 받은 우리가 지체가 되어 한 몸을 이뤄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되도록  사명을 받았음을 깨닫습니다.

세상 물질에 눈이 멀면 예수님은 작아지고 공중권세에 꾀하면 교만이 싹트고 말씀을 멀리하면 빈껍데기 종교생활에 급급함뿐이니 저부터 회개의 자리에 엎드리며 나아갑니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20:27)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