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3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4:12)

봉사와 사명은 내 믿음보다 과할때 시험이 오고 봉사의 손을 놓을때 공동체에 속하지 못하니 믿음도 자라지 않고 머뭇하다 세월만 가는 일이 그래서 구역과 소그룹을 통해 힘이되어 주라 묶어줌이 얼마나 좋은일인지 모릅니다. 교회봉사 19년 여러 부서에서 섬김으로 힘겨울 때도 즐겁고 기쁠때도 시험도 많지만 돌아보니 믿음의 뿌리가 견고해 져 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그 뿌리는 말씀과 기도위에서 자랐음을 확신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큐티와 제자양육이 교회안에 자비랑으로 일어날때 성령의 불씨가 될줄 믿으며 나아갑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신10:20)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