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4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3,24)

매주 예배시간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말씀을 온성도 함께 고백할때 새생명을 얻는 느낌니다. 세상에서 찌들도 힘겹고 경쟁으로 지친 영혼에 뭔지 모를 안도와 평안을 예배와 찬양에서 얻습니다.

하루라도 말씀을 떠나살면 비수처럼 찾아드는 유혹과 시험들 앞에 여호와를 경외함이 힘이요 물러설수 없는 당당함이라 감히 고백합니다.

스마트폰 세상 모든것을 찾아 나를 달래는 것이 공동체성경읽기인가 티톡에 지구촌이야기인가 마음이 머무는 곳 그곳이 성경읽기에 우선이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시61:4)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