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말씀

누가복음18:9-12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한 바리새인과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 세리의 비유를 드십니다 관찰?

13절 15절 새번역

그런데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우러러볼 엄두도 못 내고 가슴을 치며 아 히나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말하였다

15절사람둘이 아기들까지 예수께로 데려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란다 제자들이 보고서 그들을

꾸짖었다 삶을 적용?

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우리고백의 진위애 따라

용서와심판을 결정하실 것이다 진정한 자기 절망전적인 무력함을 인정하는 것은 초자연적 복을 누리는 필수 요소다 우리는 죄인인 동시애 의인이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 긍휼함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구할수 밖에 없다 딸아이 초 중 고 12년 동안 학교보낼때 늘 안아서기도하고 보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32살

되어도 무슨일마다 기도를 요청한다 감사이다 나역심 예전에 왜 예수님 믿으면서 저런 행동을 하지 많이 판단한적이 많이 있어 오눌 또한번 회개를 해 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세리처럼 네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들어 낼수 있고 내 마음에 성전을  아름답개 꾸미어 갈수 있는 하루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