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9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잠14:3)

나의 인생길 돌아보면 방황과 갈등과 두려움의 길 가운데 선한길을 열어 주신분이 계십니다. 죽음의 강에서 튜브를 내어 살았고 컴퓨터의 미래를 알지못하던 때에 길을 열어 주시고 아이디어 하나로 삶을 지탱케 하신 주님이 저에게 나침판이 되어 주셨습니다. 미련을 떨고 나의 지식과 머리로 허영과 사치로 으시댐과 교만으로 내 발을 얹지 않아 살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늘 겸손과 믿음과 순종이 나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확실히 다져진 길이라 여긴 사막의 길은 사라져도 영원 진리 하나님의 말씀을  나침판으로 의지하고 살면 평화의 인생길이라 결단으로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