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9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잠5:21)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나도 깨닫고 우리 자녀들도 읽어 보라 권면함은 스올은 멀리 있지 않으며 내 주위에 맴돌며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 한다 교훈을 배웁니다. 허영이 싹을 틔우고 교만이 눈을 가릴때 찾아오는 유혹들에 덥썩 손 잡으면 수렁의 길 나락의 길 이기에 의지할 곳 주님의 의로운 손인줄 믿습니다.

여호와 눈 앞에 있어 평탄한 길을 보장하시는 분 그 분을 찬양하며 죄에 사슬을 끊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신 주님과 동행하며 나아갑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2:22)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