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 말씀

사무엘상2:12-21

오늘의 말씀요약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합니다 제사후 고기를 삶울때 솥에 갈고리를 넣어 걸리는 것을 차지할 뿐 아니라 

기름을 태우기 전에 고기를 빼앗습니다

관찰? 20절 새번역

그리고 엘리는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주님께 간구하여 얻은 아들을 다시 주님께 바쳤으니 주님깨서 두 분 사이에 이 아이 대신에 다른 자녀를 많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복을 빌어 주었다  그들은 이렇게 축복을 받고서 고향으로 돌아가곤 하였다 삶의적용?

신실하게 섬기는 한나와 사무엘  사무엘은 비록 아아였지만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겼습니다 정식 제사장이 되는 30세 이전에는 제사장 돕는 보조역할을 합니다

예배 시간이 지겹고 불편하다면 우리는 이미

심각한 영적인 병에 걸린 것이라고 자신의 믿음을 정검해 보아야 합니다  영적 암흑기의 특징은 나는 잘하고 있다 라는 생각으로 오만에 빠지는 것이다  신앙은 진공 상태에서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리더의 희생을 통해 양육되고 강화된다 가정에서 늘 부모님이 행동하는 하나하나가 자녀들에 신앙을 모범이 되어가야 합니다 

난 32살 딸아이 교회 안가며 밥도 먹지 말라는 못된 엄마로 딸에게 인정 되어 있다 그래서 때론 계모가 아닐까 딸의 생각? 하지만 사랑하기에 그럴수 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코람 데오 신앙으로  사는 우리 

안산제일교회 가운데 새 시대  다음세대를 여는 주역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예배를 사모하며 행복한 날 꿈꾸며 살아 갈수 있는 복된날이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