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말씀

히브리서12:18-29

오늘의 말씀요약 

율법을 받을때 이스라엘은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그리고 그분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새 언약의 중보자 예수님의 피에 이르렀습니다 관찰?28절새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하여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그를 섬깁니다 하나님의 도성 시온산 새 언약은 천상의 예루살렘인 시온산에서 체결되었습니다 (22절) 이세상 나라는 흔들리고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완전히 무너집니다 삶의적용? 마음속에 영원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결코 이 세상을 영구한 집으로 삼으려 하지 않는다 자녀를 아끼는 부모의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나게 한다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 마음을 다 알수 없지만 하나님 변함없는 사랑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나 있다 어떤 눈으로 무엇을 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믿음으로 받는 일은 결코 내일로 미루면 안  됩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 흔들리지 않는 믿음 안에서 충실히 걸어가리리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사로서 교회안에 그 어떠한 행사가운데 네 자리 제가 지킬수 있는 사명자로 살아갈수 있도록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