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8일(수)

새벽말씀중에서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8)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따르는 것은 십자가와 부활 두 사건을 간과할 수 없고 33년 공생애 가운데 보이신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긍휼한자를 돌보고 절망한자 손을 잡아 소망을 주신 분이기에 거룩한 예배를...

바울선생을 경탄할수 밖에 없음은 주를 믿는자 박해하던 자가 주의 음성 들은 후에 12제자 보다 더 많은 목회 서신을 통한 복음 전파를 이뤄 로마도 무너지고 세계 곳곳에 기독교를 세우는 근간이 되었으니까요. 

주님이 함께 하신다 확신이 있었기에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깨닫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