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월17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빌3:21)

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소 고백하는 다니엘기도 간증하시는분들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하찮고 내세울 것 없는 저에게도 신앙의 어머님을 통해 하늘의 시민권을 부여받음도 감사요. 하루하루 건강한 삶도 감사

서로 의지하고 힘을 주는 공동체가 있음도 감사 매일 회개해도 받아주시는 주님께 감사 

어떤 상황에도 든든히 지켜주시는 그분이 낮은 우리를 높여주시고 평안으로 인도하시기에 행복하다 고백합니다. 세상 부귀영화에 달음박질보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달려가는 하루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시11:7)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