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11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히7:2)

멜기세덱 아브라함 때에 제사장으로 아브라함을 돕고 축복한 인물인데 예수님은 그 보다도 위대하시다라는 것을 비교하며 강조하고 있음을 보며 흔들리고 갈등과 번민으로 휩싸인 유대 교인들을 진정시키고자 애쓰임을 봅니다. 종의 기원을 배운 영국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 프리미어리그로 눈을 돌린 기사를 보며 시대에 판단과 결정이 중대함을 깨닫습니다.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구약 때부터 선지자를 통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의심하지 않도록 지혜의 영을 주옵소서 분에 넘친과 과함이 교만이 되지 않도록 섬김과 겸손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특새에 말씀 듣기를 원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