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주님에 때와 시간을 에벤에셀 하나님
2022-12-05

12월5일 말씀

시편39:1-13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기자는 악인이 앞에 있을때 혀로 죄짓지 않으려고 선한 말도 하지 않으니 근심이 더 심하다고 고백합니다

관찰?6절 새번역 걸어다닌다고 하지만 그 한평생이 실로 한오라기 그림자일 뿐 재산을 늘리는 일조차도 다 허사입니다 장차 그것을 거두어들일 사람이 누구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삶의적용?인생을 살다보며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일들이 있습니다 꼭 죽음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들은 죽음에 필적할 만큼 당혹스럽게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찾을때 인생의 허무함을 극복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안에서만 일하시는 작은 분이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는 우리의 소원대로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겸손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인간을 향한 모든 희망은 사그라져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는 결코 실망으로 귀결되는 법이 없다  절망의 자리에서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때를 따라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남편코로나 5차 오늘 접종합니다 아무런 부작용없이 형통함을

믿고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절망의 자리에서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뿐임을  기억하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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