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17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행23:11)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예수님도 바울에게 지칠때마다 쓰러지고 낙심할때마다 힘이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가나안땅을 정복할 수 있었고 바울은 이방땅과 로마까지 복음을 전하여 400년 후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하는 대역사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수학 공식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자랑할 것 없는 나의 아픈 치부가 걸림돌이 연약함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질때 사도 바울의 순종과 충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믿고 주님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12:9)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