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원군희
02교구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성도
2023-09-05

ㆍ묵상한 구절 :시편 66장

 

1.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3.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놀라우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7.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  8.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9.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12.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13. 내가 번제물을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니  14. 이는 내 입술이 낸 것이요 내 환난 때에 내 입이 말한 것이니이다  15. 내가 숫양의 향기와 함께 살진 것으로 주께 번제를 드리며 수소와 염소를 드리리이다 (셀라)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 내가 나의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ㆍ묵상내용 메모 :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성도의 눈에는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보인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진 사람은 세상이 원망스럽고 적대적으로 보여 서로 공격하고 공격받는 약육강식의 세계로만 보인다.

시인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현실의 문제에 함몰되어 살지 말고 만물을 지으시고 모든 문제를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을 찬양하는 것이다.

피조물인 내가 할 바는 하나님께 즐거운소리를 내며(v1), 영화롭게 찬송하며(v2), 경배하고 노래하며(v4),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떨어져 있음으로 인해 찬송할 수 없는 상태는 지어진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것이니 즉시 간절히 성령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성도는 혼자서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시인처럼 온땅이여 찬양하라고 권하고 기도하여야 한다.

나 한 사람의 안위만을 구하는 기도가아니라, 온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관찰한다면 누구나 어찌그리놀라운지요?라고 감탄하게 되며 사람이 두려워하는 흑암의 세력들은 하나님 앞에서 복종하는 무력한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v3,5).

내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우상들이 결코 흉내낼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v5,6).

세상에 험악한 일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안계신 것처럼 오해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온세상을 살피고 계심을 믿어야 한다(v7).

나의 기도는 나의 편안한 삶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만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하고 간구해야 한다(v8).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송함으로 얻는 보상은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살리시고 지키시며(v9), 시험과 고난을 통해 나를 단련하시나 마침내 풍요를 주시는 분이시다(v10-12). 

그러므로 내가 할바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예배하고 헌신하는 것이 당연하다(v13-15).

하나님은 언제나 나의 회개를 원하시며 나의 찬송을 받아 주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v18-2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성도의 마땅히 행할 바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찬송을 올려드리는 것이다(v16-17)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세상을 지으신 분이 아버지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에 주눅들지 않고 담대하게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거룩한 삶을 살아내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임승란권사
    11교구

    아멘..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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