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2023-08-10

2023년8월10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종교는 나를 위해 복을 빌며 행복만을 추구하지만 신앙은 고난과 박해 생명까지도 내어 놓아도 기뻐하며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음에 차이가  예루살렘으로 가면 고난과 결박이 기다리고 있는것을 직감하면서도 순종하는 믿음과 신앙이 내게도 있는지  종일토록 묵상코자 합니다 . 예수 믿는자들을 핍박했던 괴수중에 괴수 바울도 사명자로 우뚝 서는데....

 

생명까지도 내어 십자가의 보혈로 죄악에서 건져주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겨자씨 만큼이라도 따르려는 신앙으로 겸손히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시13:6)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 임승란권사
    11교구

    아멘. 안간은 서로 사랑할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성도 복있는자는 서로 미워하지 않으며 이웃을 사랑하는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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