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말씀

사도행전22:30-23:11

오늘의 말씀요약

공회에서 바울은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고 바리새인인 자신이 부활 때문에 심문받는다고 말합니다 관찰?공회 앞에서 당당한 바울 바울은 자신을 적대시하는 이들 앞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가 공회 앞에서 당당한 이유는 매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입니다계속되는 분쟁과 위기로 바울은 로마 군영에 갇혀 있습니다 삶의적용?하나님 믿고 전인적으로 만나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나로 통해 스치고 지나간 모든이들께 복음을 증거하며 복음에 빚진자로 사명을 다하려고 쉬지않고 어느 시대애나 전도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방법이 아니라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는 것이다 삶에서 복음에 향기 나타내려고 노력합니다 완악한 시대속에서 교회 안에도  세상에 지혜로 살아가는 무리들을 볼때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입으로 시인하지만 때로는 나 또한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이 무리가 될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난 하나님 부실때 까지 맡은바 충성하길 노력하며 더 깊이 하나님 지혜와 섭리를 깨달아 예수향기 편지기 될것 이 새벽에 다짐해 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예수님 이름으로 당당하고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뱀처럼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 하나님 뜻 사명 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 학장을 꿈꾸는 하루되길 살아계신 예수니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