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6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행8:8)

스데반의 순교와 사울의 핍박과 박해로 제자들이 흩어져 복음을 전하게 되는데 이방인과 결혼했다고 유대인들에게 멸시받고 모여 사는 사마리아 땅에 먼저 빌립을 보내 전도가 시작됩니다. 내일의 빛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헐벗고 소외된 그들에게, 예수님이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리라 말했던 그 곳 ....

그 성에 큰 기쁨이 임한 것처럼 안산땅에도 어둠은 사라지고 밝은 빛으로 청년들이 꿈을 꾸고 희망을 이야기하고 이 나라 영적 큰 리더가 성장하는 도시로 큰 기쁨 되길 소망합니다. 그 믿음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사32:8)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