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5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행14:22)

바울이 신의 계시를 받았다 환대를 받기도 했지만 신을 모독한다 돌로 얼굴이 함몰되어 죽을 고비를 여러번 그럼 누구나 도망을 가거나 피신을 가버릴텐데 전도했던 길을 되돌아오며 성도들에게 긍휼함을 보이며 예수님도 죄없이 십자가의 피흘렸음을 증거하니 모두가 공감하고 복음이 확산 되었음을 배웁니다.

열심을 다하는 믿음 생활도 고난과 환난을 만나면 쓰러지고 낙심하고 주를 떠나는 이도 많은데 그 고난을 감내하고 기쁨으로 여기며 주는 내편이라 역전시켜 주실거야 확신할때 참된 평화가 찾아옴을 믿고 나아갑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1:20)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