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 하심이 없네

성경 속 믿음의 선진들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사람을 사용하시지 아니하시고 연약하고(여러 의미) 부족한 사람들을 세우시고 사용하십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내가 하고픈 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자유가 아닐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관점에 우리의 시선을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비로소 나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낼 수 있을것입니다. 오직 주의 능력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 하심이 없네 ~ 작은 나를 부르신것도 오직 주의 뜻이라~~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삶에 주인이십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앞날이(가문, 자녀, 사업장) 주님 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