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온누리에
2024-02-29

2024년2월29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욜3:18)

 

여호와 하나님이 임하는 날에 적들에 포로된 것 종살이 한 것 세상의 우상에 눈먼 것 탐욕으로 욕심 부렸던 것이 폐하여지고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장벽이 무너지고 의에 면류관 쓰고 천국잔치를 맛볼 수 있음을 배웁니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나오듯 성령충만한 삶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삶인 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전쟁의 쓰라린 싸움터 싯딤 골짜기가 생명의 근원으로 생명샘이 흘러 온 유대를 덮음같이 삶의 터전에서 여호와를 찬양하고 어둠의 그늘에 빛을 발하는 신앙에 참된 모습이 저와 모두에게 임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축복합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여호와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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