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21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58:11)

알다스헷은 여호와여 파괴하지 말아주소서란 뜻으로 사울이 재판관들에게 불의한 판결을 지시하여 다윗을 반역자로 몰아 왕권을 유지하려 합니다. 기름받아 왕이된 그가 탐욕과 이기심으로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 뜻을 관철하니 사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었지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니던 다윗은 다시 살려 이스라엘 왕으로 세워 길이 빛나게 하신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과중한 일에 치여 사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길을 열어 회복을 주신 주님 예수그리스도를 찬송합니다.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함이 없도록 인류애를 보이시고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할렐루야 외치며 살게 하심을 믿고 사순절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