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16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삼하18:33)

지금 다윗의 심정이 천하를 다 가진들 모든 신하가 충성을 다하든 자식을 잃은 아비의 심정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그 아들이 반란의 죄를 벌인 아들이라 해도요. 다윗도 아들의 죽음을 안타까워 슬피 우는데 하나님은 오늘의 세상 돈이 우상이 되고 힘과 권력을 자랑함이 최고인줄 뽐내는 모습에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요. 

주님 저부터도 좌로 우로 치우치는 일이 많은데  용서하옵소서 묵묵히 주님 뜻을 구하며 말씀으로 바로서고 기도로 영적무장 견고히 서게 하옵소서 동행하시는 주님 믿고 나아갑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약1:5)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