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12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애3:40)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예례미아도 호세아도 백성 앞에 호소함은 하나님이 우릴 찢으셨지만 

도로 낫게 하실것이요. 우릴 치셨으나 싸매워 주실것임이라. 세상 유혹과 탐욕에 쾌락과 우상으로 눈먼 백성들에게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기에 그 뜻을 전하여 회개의 대각성이 이루길 원합니다.

길선주장로님의 장대현교회 회개의 대각성이 한국교회 부흥의 단초가 되었다면 다시한번 예례미아 호소와 울부짖음이 이시대 성령의 불씨가 되어 말씀에 목마르고 갈급한 심령들이 깨워나는 은혜가 임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5)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