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말씀

예레미야3:55-66

오늘의 말씀 요약

예레미야는깊은 구덩이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관찰? 깊은 구덩이에서 부르는 이름

성도에게는 절망 중에 부를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주의 이름 입니다  대적들의 집요한 공세에 예레미야는 절망합니다

삶의적용? 위기때에 세상 사람들은 사람을 찾지만 성도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께 가져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두려워 말라 라는 말씀으로 위로와 평안을 주신다  기도는 우리의 영혼을 만족케 하심을 믿고 기도를 통해 죄의 껍질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간구하는 기도를 통해 고통의 껍질 밖으로 나와 거룩한 부르심에 대한 우리의 응답입니다 감찰하시는 하나님 공의로우신하나님 바라보며 침묵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의 삶을 돌아보며 죄의 실재 죄가 가격을 참혹한 결과는 결코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2시 전도폭발 대부도 땅 밟기 전도합니다 사명이 있는 누구나 하는 것인데 저녁 늦게 마쳐 나갈 수 없어 기도만 할뿐입니다  주님나라 확장하길 쓰임받을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