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임문수
02교구
출애굽기29:36-37
2021-06-22

날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시간들을 태만히 흘려 보내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매 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보다는 제 생각과 계획한대로

세상 일에 더 마음을 쏟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원토록 거룩한 산 제물이 되셔서

저의 생명과 구원이 되신 주님

 

보잘것없는 제 삶을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덮으셔서

 

매 순간 주님께 받은 새 생명을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높이는데 사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주안에 축복합니다

  • 이은서
    08교구

    아멘~~ 매 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어 지는 귀한 집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집사님의 삶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드리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 김옥배
    11교구

    아멘...

    지금까지 집사님의 삶은 훌륭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쭉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집사님 매일 브릿지 큐티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 받은 새생명을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데 귀히 드려지기를 기도합니다~^^

  • 권충실
    03교구

    아멘~ 집사님의 담백하고, 짧은 고백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집사님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글에 묻어나는 주님을 향한 사랑이 삶으로도 이어져서 

     

    하나님께 영광, 주의 권속들에게는 기쁨이 되시는 집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 한춘경
    05교구

    아멘.

    코로나 핑계로 헤이해졌던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나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음을 고백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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