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6월22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너는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니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 것이 거룩하리라" (출29:37)

세상에 속한자로 사느냐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느냐

코로나19 이전 일과 업무에 치여서 살았고 여러 모임을 쫒아 다니라 바빴고

운동에 중독되어 하나님은 뒷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코로나 이후 일은 줄어들고 거리두기로 모임도 운동도 못하는 이 때

성경통독과 새벽말씀 묵상이 내게 찾아와 Q.T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

코로나가 내게 기준과 촛점을 변화시키는 전환점의 도구가 되었으니 감사해야 ...

매일 아침마다 말씀을 묵상함이 쉽지 않지만

재물을 쌓는 기쁨보다 영의 양식을 쌓는 기쁨이 두배 이상임을 강추하며 간증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