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12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압살롬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도 부르라 우리가 이제 그의 말도 듣자 하니라"(삼하17:5)

아히도벨은 자기의 야욕을 위해 다윗을 죽이려하고 후새는 다윗의 참모로 압살롬의 마음을 흐트리는 역할로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군사를 모으고 성에 밧줄로 무너뜨리는 계략을 여호와께서 후새를 통해 일하심을 보며 나의 지식과 힘을 의지하기 보단 주님께 뜻을 구하고 지혜를 얻음이 은혜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지나가게.  하지만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도 십자가를 피할수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뜻을 알기에 순종으로 제가 구원을 사랑을 입었음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17:4)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