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말씀

욥기23:1-17

오늘의 말씀 요약

욥은 하나님  처소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 호소하고 그분이 이르시는 말씀을 깨달을 것이라 합니다

관찰? 14절 새번역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많은 계획 가운데 나를 두고 세우신 계획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고야 마시겠기에

삶의적용? 하나님 외에는 알수가 없는 길을 충성하며 가는것이 세상을 뛰어넘는 성도의 삶이다 욥에게서 원망과 미움 같은  격한 감정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고 기다리는 순금 같은 믿음을 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욥기를 묵상하면서 끝없이 낮추시는 하나님의 사랑 높은곳이 아니라 낮은곳 까지

 주님의 사랑 알아갈수 있는 인내 정금같은 신앙

배우면서 묵상해 보렵니다  주일 잘 지킬수 있도록  기도로 하루 준비해 보도록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