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영숙
11교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자
2022-01-27

(누가복음7장47절)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예수님도 여인이 죄 많은 자라 시인하셨다. 그러나 여인의 사랑이 많음으로 죄사함을 받은것이 아니라 이여인은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줌으로 죄사함을 받았음을 보게됩니다. 큰죄인이 자비를 얻은것에 불평하지 말고 그것을 본보기로 진정으로 죄사함을 받았는지, 그리스도를 사랑 하는지를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말씀속의 여인처럼 예수님께 눈물로 발을 적시며 발에 입을맞추고 머리에 향유를 발에 부어발랐습니다. 이런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줌으로 그녀의 죄가 사하여졌음을 보면서 나는 어떤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예배 드릴때도 정말 신실한 맘으로 준비했는지 코로나라고 영상으로 볼수있으니 조금 피곤하고 힘들면 영상으로 예배하고 이런 모습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이 몇프로나 될까 생각합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해 주세요. 예배를 통해 생각이 바뀌고 마음이 열리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 김순희
    11교구

    아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되게 하소서

  • 김진희
    12교구

    아멘~^^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권사님 측복힙니다

    기도로 응원힙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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