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5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삼하22:2)

다윗이 자기의 힘과 능력 권세를 향하여 달려 갔다면 사울 요나단 압살롬처럼 스올의 골짜기를 지나지 못했을거라 봅니다. 오직 여호와를 주목한 삶이였기에 쫒기고 패하여도  자학하기 보단 찬송으로 이기고 승전가의 공을 내가 아닌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는 겸손을 잃지 않았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예수님도 백마보다 나귀를 제사장보다 눈먼자를 부유한자 보다 약하고 가난한자를 주목하고 진리를 알아 천국의 보화를 캐는 열쇠를 내게 주는 은혜를 기다리며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자여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삼1:11)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