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5:1-12

7절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얘배하리이다 할렐루야 아참에 눈을 뜨며 하나님 말씀앞애

나를 비추어보면서 주님 말씀으로 하루

사작해 봅니다  나의 기도 들어 달라고 부르짖을때가

많았습나다 하지만 이제 먼저 그나라 의를 구하며

그모든것이 다 이루어짐을 믿고 있기에 내가 오늘도 

주님을 위해 어떠한 모습으로 영광 돌릴수 있나

생각해 보며 내 부족함이 아니라 주님에 눙려과

방패로 세상것을 내려놓는 만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소망을 붙드는 만큼 두려움이 사라 지고  은혜로

거룩한 주일 하루를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로 기다라며

기대하면서 오늘도  힘차고 행복하게 살아가렵니다

         ,,,,오늘의 기도,,,,,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어떤 상황속에서도

철을 따라 열매맺는 형통한 사람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해 주야로

묵상하는 하루 되갈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