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3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

(삼하21:14)

사울의 원죄로 인한 3년의 기근도 하나님은 세밀히 살펴 그 값을 치르고 원한이 없도록 공평하신 분임을 말씀을 통해 배웁니다. 이스라엘 왕조를 바로 세움은 하나님의 원대하신 계획임을 믿습니다 율법으로 사회 윤리와 법을 바로세워 인류의 질서를 현재까지 이어 내려옴을 깊이 깨닫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화평을 이루며 살라고 하지만 유대 대제사장들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법은 깨어져 밝은 세상을 위해 부활의 예수님을 보내어 십자가 보혈의 피로 인류구원을 행하고 있음을 배우며 나아갑니다.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살전2:12)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