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30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그 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삼상30:25)

전화위복 역전시키시는 하나님 다윗의 기백과 용맹은 어디서왔을까요. 양치기 소년부터 오랜세월 고난과 역경 외로운시간을 견디며 오직 여호와를 경외함과 하나님의 돌보심이 합하여 역사에 영원히 기억되는 인물이 되었음을 보게됩니다. 전쟁에 이겨 얻은 전리품을 공평이 나누는 큰결단도 예수님 마음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이분의 후손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 고통과 피흘려 우리의 죄를 씻어 사랑과 평안을 주어 복된 삶 누리며 살라 하셨음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살리라  결단으로 나아갑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요19:15)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