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7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삼상20:4)

요나단이 다윗의 선한 동역자되어 도와줌은 하나님의 섭리,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나다나엘의 말을 역전시켜 예수님을 보내신 것도 하나님의 섭리 "주님 쓰시겠다 하시면 풀어주리라" 그 믿음으로 우리 교회 공동체에도 천명의 요나단 같은 동역자로 가득차기를 소망합니다

시기보다 칭찬을 분노보단 권면을 자랑보단 침묵을 갈등보단 화목을 이루어 내년이면 시승격 40주년을 맞는 안산땅에 복음의 물결이 행복한 도시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3:15)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