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3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삼상18:19)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울은 어떻게든 다윗을 곤경에 빠트려 죽게하려는 음모를 꾸미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시므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사업의 위기로 자녀들 문제로 우울증으로 벼랑끝에 서 있는 그 누구도 하나님이 지키시는 다윗을 보며 힘을 얻길 소망합니다.

율법을 지켜 의에 이르는 것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하셨으니 쿨하게 주님 다윗의 믿음을 주옵소서 그가 고난과 환난 중에도 시편 가사처럼 여호와를 찬양함과 경외함이 증거임을 믿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3)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