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32.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33.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34.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35.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 태를 여십니다. 라헬은 자녀가 없지만, 레아는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를 낳습니다. 레아는 아들들 이름을 지으면서, 자신의 괴로움과 사랑받지 못함을 하나님이 돌아보셨음을 고백하고 남편과의 연합을 기대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하루라도 결핍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저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제 삶이 모든 것에 풍성하신 하나님 안에 머물게 하시고, 하나님으로 인해 풍성하게 채워지는 은혜를 맛보게 하소서. 성에 안 차는 현실에 집중하지 않고 만족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이경희
    09교구

    아멘

  • 이경희
    09교구

    아멘

  • 조한나
    12교구

    입술의 고백을 찬양으로 바꾸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 이화선
    03교구

    아멘  나의상황과 현실을 내힘으로 해보려고 애쓰며 노력했음을 고백합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나의 삶을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집중하고 찬양 하게 하소서 야곱의 사랑을받지못한  레아을 보시고 긍휼과 은혜을 베풀어 주셔서 태문을 여시고 네아들을 낳게하시고 야곱의 사랑을갈구하던 레아가 이제는  하나님께 찬양하리로다 고백 한것처럼 아직 세상에서 힘겨운삶에  집중하고있는 형제자매 가족들의 시선이 하나님께 돌리게하시고 찬양과 경배을 드리는 그날을 하나님 뜻가운데 품어주시고 이루어지는 역사을 허락하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 김옥배
    11교구

    아멘.

    야곱으로 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레아의 괴로움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은혜를 맛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은혜가 우리의 삶속에 임재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인도하여 주세요.

  • 김숙희
    11교구

    묵상:모든일은 인간의 마음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주관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머니의 편애를 받던 야곱은

    라렐을 편애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또 다시

    야곱을 훈련하십니다 그가 편애하는 

    라엘의 태는 닫으시고 레아에게 자녀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호불호에 따라 일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영원한 계획에 따라

    일하십니다 성도는 자기의 뚯을

    관찰시키려고 힘쓰기보다 

    하나님의 뚯에 맟추려고 힘써야 합니다

     

    주님 하루라도 결핍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저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제삶이 풍성하신 하나님 안에 머물게

    하시고 말씀으로 채워지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현실에 집중하지 않고

    만족의 근원이신 하나님만 바라보는

    풍성한 삶 되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이경희
    06교구

    내삶의 주인되신 주님 바라보게 하셔사 모자라는것에 불평하지않고 가진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 정송자
    05교구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이 태를 여셨으니~~(1절)

    하나님께서 레아의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괴로움을 돌보셨으며,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고,

    사랑받지 못했지만 남편과의 연합하므로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레아의 상처잎은 마음을 치료하시고 찬양받는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 한춘경
    05교구

    아멘.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레아는 야곱이 사랑해서 원했던 여인이 아닌, 라반의 속임수에 넘어가 억지로 떠맡은 여인이었기에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레아를 사랑하시고 돌보셔서 태를 열어 자식을 낳게 하십니다.

    세상에서 불행의 조건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은혜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으며 나의 못남이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는 조건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박현숙
    01교구

    9월 한달도 하나님이 지켜 주심을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 돌립니다. 레아는 야곱을 의지 할려고 노력 하다가 유다를 낳으면서  하나님만 믿고 의지 하는 심정으로 오직 주님만 의지 할 것을 결심하고 하나님께 찬양 합니다.저도 하나님만 믿고 의지 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 이영희
    12교구

    다른 곳에 눈길 두지 않고 

     

    다른 일로 마음 상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으로 인해

     

    만족하는 믿음의 자녀 되게 하소서 ~ ☆

  • 손진희
    11교구

     우리의 아픔 결핍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불쌍히여겨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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